9월3일(토) 안반데기 일출, 삼양목장 초가을 출사여행
주최 : 한국여행사진가회
버스노선 : 계산천년컨벤션건너(01:40)-계산삼거리(01:45)-작전역5번(01:50)-갈산역3번(01:52)-부평구청(01:53)-부평시장역3번(01:55)-북인천우체국(01:56)-간석5거리역5번(01:05)-길병원 삼성화재(02:10)-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02:13)-인명여고삼거리(02:20)-선학역(02:25)연수3동공용주차장(02:26)주차장 무료-동춘역4번(02:27)-동막역3번(02:30)
회비 : 참석자 공동부담(1인당 45,000원~)
리무진버스 운행/아침.중식제공
자세한 일정표는 날씨와 그날 상황에따라 변동가능
★★ 여벌옷 (봄바람) 손전등 삼각대 각종렌즈 릴리즈 간식 준비바랍니다
계좌번호 기업은행 010-2223-1000 한국여행사진가회(전미자)
[강릉] 구름위의 마을 안반데기 고냉지 배추밭의 일출
9월의 첫주말 토요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4리의 해발 1천m가 넘는 고지대에 자리한 안반데기 고냉지 배추밭 일출 출사길.
새벽 안반데기 배추밭은 서울의 열대야와는 달리 반팔옷으로는 버티기 힘든
쌀쌀함까지 느끼게 하기에 준비한 긴팔 걷옷을 챙겨 입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사진 애호가들에게 사진촬영의 명소로 알려졌기에 백야가 도착한 시간에도
주말과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달려온 많은 사진 동호회원님들이 삼각대를 세워놓고
멋진 일출을 기대하는 모습들이 열정이 넘쳐 나는 듯 합니다.
대관령자락의 고루포기 능선의 끝자락에 자리한 안반데기 고냉지 배추밭은 1965년부터
급경사의 고산지대를 밭으로 일군 화전민들의 애환이 담겨진 곳으로 마을
이름이 안반데기라 불리워지게 된것은 마을 지형이 떡매로 떡쌀을 칠때
밑에 받치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처럼 생겼다고 하여
안반데기라 불리워지게 되였다고 합니다.
배추 출하 시기가 가까워 올때쯤인 8월 9월이면 많은 사진 동회회원님들의 출사 발길이 많아지는
안반데기는 급경사의 밭이기에 옛날 화전밭 시절부터 소나 쟁기로만 농사를 짓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을 흘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에 올가을에는 배추값
폭락으로 힘들어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램하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먹구름이 짙어지면서 오늘의 여명과 일출은 기대치에 못미치는 아쉬움이 컷지만 인천의
공기와는 전혀 다른 상큼함과 시원하다못해 춥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맑은
공기를 흠뻑 마시며 녹색의 고냉지 배추밭 출사를 끝내고 대관령
삼양목장의 한여름 풍광을 담기위해 발길을 재촉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사진작가본부
부본부장 운야(사진작가)임덕연 (010-4600-1803)
사무장 미미(사진작가)전미자 (010-2223-1000)
출사부장 아침이슬(사진작가)정태만 (010-9175-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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