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던 정약용 세워 준 주모의 주막, 사의재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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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던 정약용 세워 준 주모의 주막, 사의재라 부르다

명아주 1 1,007 2019.05.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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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작가 아름 

등이 걸린 곳이 주막

앞에 보이는 사랑채가 정약용이 머물던 방-정약용은 그가 쓰던 방을 '사의재'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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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랑 2019.05.18 08:07
방황하던 정약용 세워 준 주모의 주막, 사의재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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