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작가 어랑
다산초당과 백련사를 연결하는 동백숲, 천연기념물 151호
예전엔 사람이 못다니던 길, 나뭇꾼만이 숲을 헤치고 다니던 거친 길
이 길을 정약용은 백련사 혜장스님을 만나러 숲을 헤치며 갔다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