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촬영법(1)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한국여행사진가회 회원들과 가평 화야산 야생화 촬영을 출발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자료집을 찾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봅니다.
오늘 야생화 촬영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이른 봄에 피어나는 작은 야생화 촬영은 생각과는 달리 정말 힘이 조금 덜드는 촬영이다.
바람이 없고 빛이 좋은 아침 10시 전이 촬영하기 좋으며 빛이 있는 동쪽방향의 꽃을 골라서 찍는 것이 좋다.
촬영할 꽃을 선택할 때 시들지 않고 싱싱하며 여러 송이가 모여 있고 뒷 배경이 어둡고 깨끗한 곳에 있는 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초점은 꽃술에 맞추고 햇빛이 없는 경우, 반사판 조명 스트로브를 사용해서 촬영하며 삼각대와 릴리즈는 필수이며 삼각대가 없을 경우 배낭을 땅에 놓고 삼각대로 사용하고 꽃이 아주 작은 때는 맨땅에 놓고 촬영하며 셔터스피드를 올려서 흔들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릴리즈가 없는 경우에는 미러락업이나 타임셔터를 이용하면 된다.
야생화 촬영은 배경처리가 가장 힘든 것으로 배경에 나무나 바위 흙더미 등 어두운 배경이 있는 곳을 찾아서 촬영해야 한다.
꽃에만 빛이 들어오거나 반사판으로 꽃에만 비추어 배경 처리를 하면 피사체가 선명하게 보인다.
또 역광으로 촬영하고 자세를 낮추어 하늘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나비와 벌이 꽃술에 있을 때 나비와 벌의 눈에 초점을 맞추고 또 날아갈때 꽃과 같이 담으면 된다.
조리개를 많이 열면 배경이 흐려지나 여러 개의 꽃이 초점이 맞지 않고, 조리개를 조이면 여러 개의 꽃이 초점은 맞으나 배경이 선명하게 나와 지저분한 작품이 된다.
광각렌즈로 조리개를 열어서 꽃에 초점을 맞추고 배경을 흐리게, 조리개를 조여서 배경을 선명하게 하여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법도 있으며 바람이 불 때는 셔터스피드를 올리고 연사로 촬영하면 유리하다.
낮은 자세로 촬영해야 하기에 깔판을 준비해야 하고 기역자 뷰파인더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카메라 세팅-
# 촬영모드 ---------------------- AV, M
# ISO ----------------------------- 100(삼각대 사용시)
# 화이트밸런스 ------------------ AWB
# 픽처스타일 --------------------- 자동
# 셔터스피드 --------------------- 1/1000
# 조리개 -------------------------- F5.6
# 측광모드 ------------------------ 스팟
# AF모드 -------------- 0ne shot
# 렌즈 ----------------- 매크로, 광각, 망원렌즈
# 셔터 ----------------- 단타(릴리즈,
# 노출 ----------------- 1~2스탑
처음 야생화 사진을 촬영하시는 분들은 처음에는 대부분 촬영 하시면 거의가 배경이 너저분한 형태의 사진이 되기 쉽습니다.
바로 디카 앵글이 높아서 배경이 피사체와 가까워 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높은 앵글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초 하이 앵글임에도 불구하구 노란색의 꽃과 모래색이 구분되기 때문에 꽃을 살릴 수 있는 경우입니다.
배경이 너저분한게 보이는게 현실입니다. 그럼 꽃과 배경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그 방법은 배경을 멀리하고 꽃색과 대비가 되는 배경을 가지고 있는 모델을 찾은 것입니다.
야생화는 대부분 꽃의 크기가 작습니다.
겸허하게 절하는 자세로 꽃의 크기와 카메라의 높이를 맞춰 주는게 좋은 야생화 촬영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