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이하 한여사협) 인천지역본부 미추홀지부 3대 지부장으로 든솔 이충기 작가를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이 들어같다.
한여사협 인천 미추홀지부는 지난 30일 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 704-1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교육장에서 2019년 3/4분기 총회를 개최하여 미추홀지부 3기 집행부를 선출하고 하늘이 조수현, 폴라리스 김종화 부지부장, 총무부장 저칼로리 김동광 지도위원 도시참새 이창호, 지니 이진옥 각각 선출하였으며 감동 서정원 작가를 자문위원으로 추대했다.
든솔 지부장은 “협회를 대표하는 지부로서 명실공히 협회의 중심이 되도록하고 인천의 사진발전과 회원의 화합에 기여하는 축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미추홀 지부 제2의 도약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참여"를 약속했다.
미미 전미자 사무국장은 이자리에서 '든솔 지부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그동안 지부 운영에 고생하신 "1대 지부장 운야 임덕연, 2대 지부장 감동 서정원 작가님 수고 많으셨다"면서 두분의 밑거름을 잘 가꾸어 미추홀 지부가 명실 상부하게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미추홀 지부 총회에 참석한 어랑 김주호 협회장은 "든솔 이충기 지부장이 중심이되어 11월8일 협회 제26회 사진전과 제6회 인천168보물섬 사진전이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당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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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솔 이충기 작가님 축하 드립니다...
이제 건강도 좀 좋아졌어요.
신장에 암이 생겼었는데 수술도 잘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