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풍운아여행사진공모전 심사결과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
사람과 자연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과 감동의 순간을 담은 제1회 풍운아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됐다.
여행에서 사진은 떼려야 뗄 수가 없다.
누구나 여행지에서 멋진 사진을 남겨 오고 싶고 촬영에 집중하는 시대.
하지만 여행사진이 마음에 안 든다며 체념하거나 또는 카메라 탓을 하고 싶겠지만 요즘 디지털카메라들이 워낙 좋은 것은 사실이다.
여행길에 담아 온 사진을 누군가 보는 순간,
그곳에 가고 싶게 하는 매혹적인 사진을 만나보게 된다.
풍운아투어에서 주최하고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운해 모습을 아침햇살과 함께 빛을 이용하여 촬영한 류동희씨의 ‘옥정호 국사봉 운해’가 선정됐고 금상은 차마고도 운남성 농부의 삶의 모습을 역동적인 장면을 담은 용안수씨의 ‘홍토지 농부의 삶’가 차지했다.
일본 오제국립공원 100만평의 늪지대를 표현한 신경희씨의 ‘고원을 찾아서’과 전남 광양시의 매화꽃의 고장, 농민들의 임시시장 풍경을 담은 손성순씨의 ‘홍쌍리마을시장’이 각각 은상을 수상했고 아름다운 여행사진을 담은 동상3점과 가작5점 등 특별상 29점도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380여 점이 접수돼 경쟁을 벌였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정춘근 작가는 심사평을 통해 “여행사진공모전 출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출품되어 제2회 풍운아여행사진공모전이 기대된다면서 색감과 타이밍이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기존에 알려진 장소와 기법보다는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연스런 요소가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2차, 3차 심사에 오른 작품 50여 점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과 함께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여행사진공모전 첫해를 기념하여 특별상 27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제1회 풍운아여행사진 공모전 | |||||
일렬 | 성명 | 제목 | 촬영지 | 입선 | 시상 |
1 | 류동희 | 옥정호국사봉운해 | 정읍시 | 대상 | 상장+200만원여행권 |
2 | 용안수 | 홍토지농부의삶 | 중국 | 금상 | 상장+100만원여행권 |
3 | 신경희 | 희망을찾아 | 베트남 | 은상 | 상장+50만원여행권 |
4 | 손성순 | 홍쌍리마을시장 | 광양시 | 은상 | 상장+50만원여행권 |
5 | 경진화 | 질주 | 몽골 | 동상 | 상장+30만원여행권 |
6 | 이삼순 | 후지산분화구만년설 | 일본 | 동상 | 상장+30만원여행권 |
7 | 조재환 | 석림속의사랑 | 중국 | 동상 | 상장+30만원여행권 |
8 | 서정원 | 꽃과함께 | 일본 | 가작 | 상장+10만원여행권 |
9 | 이주철 | 백담사돌탑속으로 | 인제군 | 가작 | 상장+10만원여행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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