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이하 한여사협) 인천본부 첫 모임을 갖고 인천본부장으로 임덕연 작가를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이 들어같다.
한여사협 인천본부 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 인천 연수동 이학갈비 음식점에서 추진위원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임덕연 본부장, 조수현 부본부장, 전미자 사무국장을 각각 선출하고 인천본부 자문위원으로 류동희 이석찬 나순임 전종헌 작가를 추대했다.
인천본부는 총 28명의 기존 협회 작가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25명이 참석하여 인천본부의 운영방향 등 창립작가 신규가입에 관한 사항을 심의 하였다.
임덕연 인천본부장은 “인천본부가 명실공히 협회의 중심이 되도록 사진발전과 회원의 화합에 기여하는 축제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인천본부 성공적인 출발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참여"를 약속했다.
한편 인천 본부에 참석한 김주호 협회장은 "임덕연 인천본부장이 중심이되어 새로운 2017년의 역사를 써내려가기를 바란다" 밝혔다.
사진작가(인천)본부 출사한국여행
인천본부장 임덕연(운야),
부본부 조수현(하늘이),
사무국장 전미자(미미),
감사 임미숙(아침햇살),
재무부장 고희재(그린피쉬),
출사부장 정태만(아침이슬),
기록부장 이창호(도시참사),
홍보부장 안호원(옥광),
상조회장 서정원(감동이),
1기장 김종훈(청월),
2기장 우종태(왕눈이),
3기장 이주철(기순마),
자문위원
류동희(오쟁이),
이석찬(청송),
나순임(송외),
전종원(홍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