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입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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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입추

미리내 0 1,632 2016.08.09 20:51

반가운 입추



삼복 더위 속에


반가운 입추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어김없는 계절의 흐름속에..
 
머잖아 새로운 계절이 약속되어 있음에
 
오늘 이 찜통 더위와의 한판도 견딜만 한


희망의 시간으로 여겨집니다.
 
모든것은 지나가는 법입니다.
 
더위 또한 잠시 잠깐의 맹위를 떨친 뿐
입추앞에 스스히 식어져 갈 것입니다.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보양식으로
 건강 잘 챙기시면서
 절정인듯하나


끝 무렵의 무더위속 남은 고개


잘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휴가철 피서지.. 
어딜 가시든지 안전유의 하시고
행복하고 해피한 시간들로 충만한 시간들 
채워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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