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사협, 미아찾기 '사랑나눔 봉사활동'』

미아찾기운동

『한여사협, 미아찾기 '사랑나눔 봉사활동'』

어랑 0 1,163 2017.08.12 05:45

『한여사협, 미아찾기 캠페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이하 한여사협)은 아동복지시설 방문을 통한 미아찾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한여사협에서 전개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은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거나 한국복지재단 어린이 찾아주기 종합센터에 신고된 미아의 자료가 실린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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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탐색

집 안에서
  • 즉시 온 집안을 구석구석 뒤져보세요. 어린 아이들은 장롱, 침대 밑, 빨래바구니, 빈 종이상자, 냉장고, 세탁기 등에 숨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곳에 들어가서 숨어 있거나 깜빡 잠이 들어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를 못들을 수도 있답니다. 아이가 올라가고 기어갈 만한 곳이면 샅샅이 찾아보세요.
  • 우선 아이가 다녀오겠다고 했던 곳이나 평소에 자주 놀던 곳에서 아이를 찾아보세요. 주위 사람들에게도 물어보시고 친구들에게도 알아보세요. 아이들은 주로 집 근처 자주 놀던 곳에서 없어지거든요. 
집 근처에서

아이가 다녀오겠다고 했던 곳이나 평소에 자주 놀던 곳에서 아이를 찾습니다. 아이들은 친구집이나 놀이터 등에서 놀다 보면 귀가시간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친구집, 이웃집, 놀이터, 공원 등을 샅샅이 찾아보고, 이웃 사람들에게 아이를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공공장소에서

사람이 많은 시장, 쇼핑몰, 백화점, 공원 등에서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왔던 길을 되짚어 가면서 찾아보세요. 아이들은 새롭고 신기한 것이 있으면 그 자리에 서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모를 미쳐 따라오지 못할 수도 있어요.
또한 안내데스크나 미아보호소 등을 방문하여 자녀의 이름과 인상착의 등을 말해주고, 안내방송을 하도록 합니다.

미아발생 신고

  • 아이가 놀던 주변을 찾아보아도 아이를 찾을 수 없으면 즉시 신고하세요.
    • 우선 경찰서에 전화로 신고를 하세요.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82번(타 지역이 경우에는 지역번호+182)을 누르고, 미아발생 신고를 합니다. 경찰청 182센터는 전국적으로 미아.가출아동을 수배하는 곳입니다. 182센터에서는 신고 접수 후 해당 경찰서로 지령을 내리게 되며, 해당 서에서는 미아찾기에 착수하게 됩니다.
    • 182에 신고했다고 해서 각 파출소까지 신속하게 지령이 내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부모님께서는 182 전화신고 이후에는 곧바로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를 직접 방문하여, 아동의 미아발생사항을 신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동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빨리 받을수록 신속하게 미아를 찾을 수 있답니다. 
    • 한국복지재단 어린이찾아주기종합센터로 전화하거나 혹은 직접 방문하여 신고해 주세요. 어린이찾아주기종합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한국복지재단에 위탁 운영중인 미아찾기센터입니다. 센터에서는 전국 아동보호시설에 입소한 보호아동과 미아발생 아동의 자료를 비교 검색하여 미아찾기를 하고 있습니다.
    • 또한 관할 동사무소나 시.군.구청에도 미아발생신고를 합니다. 경찰서에 신고하면, 각 파출소나 해당 관공서에도 지령이 내려가지만, 그러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부모님께서 직접 경찰서, 파출소, 관공서, 한국복지재단 어린이찾아주기종합센터에 당일 신고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지역사회 자원 활용

대부분의 미아가 신고 후 1~2일 안에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록 집에 돌아오지 못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미아를 찾기 위해서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널리 알리는 일이 중요해서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님께서는 가능한 많은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교단체, 이웃주민, 친척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미아부모를 위한 슬픔 대응방안

부모님의 자녀 잃은 큰 슬픔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될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정신적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 고비를 아무 일 없이 넘긴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이 슬픔의 과정을 이겨나가는 것이 잃은 자녀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행동인지를 나중에 깨닫게 될 것입니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아는 모든 친구들이나 가족 친지들에게 자녀를 찾고 있다고 알려야 할 것입니다.

  • 지금이야말로 미아부모님들은 자신이 가족에게 사랑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때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평온한 가정에 자녀를 잃은 것에 대한 충격을 심화시켜서는 안되고 겪고 있는 슬픔과 공포와 죄의식 등을 슬기롭게 이겨내어 자신이 온 가족에 대해 "상담자"가 되어 일을 잘 풀어 나가도록 도움이 되어줘야 할 것입니다. 
  • 자녀를 잃은 슬픔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정상적인 생활 패턴, 즉 갑작스런 행동변화, 수면, 식사, 부부생활까지도 바꿔놓을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은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지나친 비교의식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적, 육체적으로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고통을 이겨내는 슬기로움을 보여줘야 합니다. 
  • 자녀에게 생길지도 모르는 소름끼치는 상상을 하거나 또 아이를 잃었을 당시의 잘못된 상황들을 기억하여 되새기지 말아야 합니다. 
  • 아이를 잃은 다른 집안의 부모님들과 만나 서로를 위로하고 앞일을 상담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잃어버린 자녀가 가족들에게 남긴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든지, 따듯한 기억들은 다른 형제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슬픔과 죄책감, 두려움과 분노, 부모님의 애정에 대한 질투심을 느끼게 할 것이니 다른 자녀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주어 친구들과도 평상시와 같이 잘 어울리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 자녀의 생일이나 명절(설날, 추석, 크리스마스 등), 기타 가족들의 특별한 행사 때에 찾아오는 마음의 아픔과 심한 고통 등을 슬기롭게 이겨내야 합니다.
  • 자녀를 잃어버리면 부부간에 책임전가나 죄책감으로 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가족끼리 단결하고 화합하여 언제나 같이 일을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언제나 미아찾기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연락관계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만일 출장가거나 집을 떠나게 되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 연락망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한 후 떠나야 할 것입니다.
  • 자녀를 잃는 일로 인해 일생적인 생활을 모두 포기하는 등 삶의 현저한 변화를 일으키는 일들은 삼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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