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옥천여행, 채운루펜션 숲속의아침
자연 속을 느끼고 공감 할수 있는 궁전같은 펜션
[한국여행사진뉴스] 자연은 생동감과 화려함으로 우리를 유혹 할때 어쩌면 사색과 힐링이 가장 필요한 때일지도 모른다.
대청호의 깨끗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는 옥천군의 매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채운루펜션은 산속 깊이 숲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요즘의 휴가는 단순히 쉬는 개념에서 벗어나 좀 더 활동적인 놀이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채운루펜션은 이렇게 활동적인 휴가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자연 속을 느끼고 공감 할수 있는 궁전같은 펜션이다. 특히 가족 단위 단체모임 등 대가족 모임장소로도 제격이다.
38,000평의 산지속에 궁궐 같은 한옥 펜션이 위치하고 있고 스파시설 수영장 등 내집같이 불편함이 없이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여느 펜션과 비할바가 되지 못한다.
채운루펜션 이진희 여주인장은 '이곳에서 살고 싶어 집을 지었다'며 `첩첩 산중 오지의 숲속 한가운데 있고 산새 소리를 들으며 연인과 가족이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울 수도 있고 산책로를 걷거나 곳곳에 준비한 평상에 앉아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을 보거나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움직임을 보면서 고즈넉이 휴식을 즐길 수도 있으며 계절에 따라 봄 가을에는 표고농사 체험, 가을에는 밤 줍기 체험, 사계절 내내 토종 닭 체험을 할 수 있다”라며 “찾아오시는 모든 연인, 친구, 가족, 단체들이 아름다운 여행 추억을 만드시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자신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채운루펜션은 사랑채(가족형)와 별채(연인형)로 나누어 있으며 주변으로 더덕 등 산나물이 지천으로 깔려있어 산속에서 주는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으며 부근에는 대청호를 배경으로 잔잔한 호수의 분위기를 내고 있어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과 휴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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