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랑 김주호 카메라로 기록한 인천섬…보물섬168관광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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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랑 김주호 카메라로 기록한 인천섬…보물섬168관광사진전

최고관리자 1 2,166 2020.02.14 15:27

▲인천168보물섬 소이작도 손가락바위/사진=어랑 김주호

어랑 김주호 카메라로 기록한 인천섬…보물섬168관광사진전

 

 인천 주안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갤러리서 13일 개막

 

【한국아트뉴스=어랑】인천에는 크고 작은 섬이 168개가 있다 이들의 섬을 5년동안 50여곳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쓴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어랑 김주호 회장은 사진전 “인천168보물섬 관광”이 2월1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1506-14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건물 2층 루카스박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루카스박갤러리는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에서 운영하는 갤러리로 인천의 문화예술공간이다 

 

어랑 김주호 작가는 “인천이 품고 있는 보물섬 168개는 모두 고유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를 간직한 소중하고 무한한 잠재가치를 지닌 섬으로 무엇보다 그 안에 뿌리내리고 있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이다”. “인천의 섬 아름다운 풍광과 사람들이 만나 그려본다는 취지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어 소개하여 인천섬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다고 했다.

 

 전시회에서는 백령도 두문진, 대청도 지질공원속에 나이테바위, 벚꽃임도 길로 유명한 자월도, 대이작도 풀등, 소이작도의 손가락바위, 굴업도 꼬끼리바위, 승봉도 남대문바위, 연평도 거북바위 등 각 섬마다 특색있는 바위와 둘레길 등 50점을 선보인다.

 

1994년 한국산들여행클럽으로 창립된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는 2016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여행작가 사진작가 전문 단체다. 방송과 신문, 잡지, 사보, 인터넷사이트 등의 각종 매체에 여행기사를 기고하거나 여행 서적을 저술한 국내 전문 사진여행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 여행 문화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국내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하는 일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는 지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사진의 저변확대를 위해 작가 300여 명과 동호회원 6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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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68보물섬 각흘도 곰바위/사진=어랑 김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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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68보물섬 연평도 아이스크림바위&거북바위 /사진=어랑 김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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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68보물섬 소야도 호랑이바위 /사진=어랑 김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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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2.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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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68보물섬 관광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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