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트뉴스=어랑】 단양팔경 등 관광의 고장인 충북 단양군이 “다시찾고 싶은 관광 단양” 슬로건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10월18일 19일부터 이틀간 단양군에서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소속의 여행작가 사진작가 40여 명을 초청, 단양관광설명회 및 팸투어를 갖었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단양의 계절별, 테마별 주요 관광 프로그램은 물론 이 지역의 관광 자원과 문화유적 등을 알리고, 초청객들은 올해 개장한 수양개역사문학길과 만천하 스카이워크 체험행사와 이끼터널 등 떠오르는 단양관광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을 두루 살피며 사진촬영을 하였다.
지난해 개장하여 한창 시설을 확충하고 있는 소선암자영휴양림에서 1박은 자연속의 힐링캠프를 경험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유람선을 타고 옥순봉 구담봉을 여행하고 온달관광지,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 도담삼봉, 사인암 등을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양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이 주관하는 행사에 참가한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김주호 협회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도시 단양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단양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관광설명회와 팸투어를 열게 된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면 우리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액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