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투어 실크로드 투어단 서안 실크로드 출발(한국실크로드단 시동)

종합뉴스

산들투어 실크로드 투어단 서안 실크로드 출발(한국실크로드단 시동)

어랑 1 2,841 2019.11.07 18:26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이하 산들투어) 실크로드 투어단 31명은 지난 5일 서안 실크로드 4박5일 일정으로 다녀오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들투어 실크로드 투어단 서안 실크로드 출발점 개원문 방문
실크로드 12,000km 투어 힘찬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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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황과 하서주랑, 막고굴과 투루판 우루무치
이여주는 실크로드의 관문 서안
실크로드 떠나는개원문(開遠門) 

 

【한국아트뉴스=어랑】실크로드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여정에서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산들투어  소속의 실크로드 투어단 31명은  4박5일 일정으로 산들투어 회원들이 동행해 생생한 역사 이야기와 사진을 남기는 일정으로 꾸며졌다.

 

실크로드 떠나는개원문(開遠門)에 갔다.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지만 당나라의 실크로드 출발문이라는 상징적이라고 본다.
개원문은 서문에서 5km 정도 떨어진 도로 한복판에 있다. 딱히 큰 구경거리가 있는 건 아니다. 자그마한 공원에 실크로드로 떠나는 낙타 대상의 조각상인 '실크로드 기점군상'이 서있다. 여기가 실크로드 출발지라는 의미다. 장안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에겐 여기가 출발지였을 거다. 내겐 내가 출발한 경주가 실크로드 출발지다. 사람은 자기가 서 있는 곳에서 세상을 본다. 나는 동쪽 끝에서 출발해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다. 

협회 회장 어랑 김주호는 이 자리에서 "남들 다 떠나는 휴양여행이나 먹방여행 대신에 보다 특별한 여행을 원한다면 실크로드가 정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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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황과 하서주랑, 막고굴과 투루판 우루무치 이여주는 서안(장안) 시안 개원문
http://blog.daum.net/ptask/223

 

 
 ^실크로드(Silk Load)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출발해 중국 서안에서 교두보로 지중해 연안까지 연결된 길로 서양과 중국 사이에서 비단을 교역했던 한국 출발 12,000km(삼만리) 루트다."
산들투어에서 년중 실시되는 실크로드 투어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기획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실크로드는 중국에서 타클라마칸과 텐산산맥, 중동을 거쳐 유럽에 이르는 약 6400km의 길로 가파른 산맥과 척박한 사막이 끝없이 펼쳐진 초원지대를 지나야 하는 험난한 여정의 코스다.

 한편 산들투어 실크로드 투어단은 실크로드의 관광지 일정을 포함해  화산 트레킹까지 특별함을 더했다.이슬람권 문화를 가지고 있는 회족 출신의 전문 모델들과 함께 실크로드 동상과 성곽 그리고 회족거리를 돌아보는 일정도 마련하였다.

 게다가 다양한 현지식을 맛볼 수 있으며, 민속춤 등 이색적인 경험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 일정 준특급호텔과 노팁/노옵션/노쇼핑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들투어만의 품격 있는 여행을 누리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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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족거리는 중국의 소수민족인 (아랍계열)들이 모여 장사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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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회족의 전통의상인 히잡을 쓴 여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서안의 중심거리가 있는 고루와 종루 사이에는 광장이 있으며, 고루와 광장 뒷편으로는 오랜 세월 이곳에 자리 잡아온 회족거리가 있다.

옛날부터 실크로드를 통해 장사차 다니던 회족들이 이루어 놓은 이 시장은 서안의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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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족거리, 고씨장원, 회족거리는 중국의 소수민족인 (아랍계열)들이 모여 장사한다.
http://blog.daum.net/ptask/224

 

고씨장원

지금으로 부터 400여년전 명조말기에 고악송이라는 사람이 12세에 문관을 뽑는 시험에서 2등을 하여 황제로부터 하사받은 자택으로 그 면적이 7000평이나 되며, 방은 총 86개가 있는데, 관광할 수있는 방은 56개이다.
회족거리안에는 고씨집안의 반가로 명,청 시기의 건축예술을 엿볼수있는 고씨장원집도 함께 있어 볼거리를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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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陝西省 華陰市) 화산(華山)

산들투어 실크로도 투어단 5개봉 섭렵했다

실크로드 투어단 30여명이 중국 서안 중부 내륙의 명산 화산(山·2160m)을 다녀왔다. 서안에서 화산이 2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케이블카는 아시아 최고를 자랑하며 장가계는 관광코스라면 화산은 산악코스라고 불러도 될만큼 스릴과 낭만이 압도하고 있다.
으악~ 비명과 함성, 탄성이 20여분동안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것 같았다. 큰 산봉우리를 넘어 수직으로 다시 오르는 케이블카는 타보지 않는사람이 평가 하기에는 힘들것 같다.
"서울 같다 온 사람과 안갔다온 사람이 이야기하면 안같다 온사람이 이긴다"는 옛말이 있드시 화산 케이블카 특히 서봉으로 운행하는 케이블카를 타보지 않고는 말로 형용 할수가 없을것 같다.
서봉까지 올라 5대봉을 타고 북봉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는 코스로 어린아이도 룰루랄라 트레킹을 즐기는 곳이다.
북봉과 서봉 양쪽으로 케이블카를 운행하는데 서봉에서 북봉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케이블카 비용 2만원정도 비씨다. 북봉에서 서봉으로 오르려면 계속 오르막이 있어 다소 힘들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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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구불 굽어진 12km길이의 등산로는 도처에 깍아지른 듯한 절벽 

 

화산은 태화산(太華山)이라고도 불리는데 산봉우리의 모양이 마치 한송이의 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그리고 '花" 대신에 '華' 자를 쓴 것은 옛날에는 '花'와 '華'를  혼용했기 때문이란다. 

 

화산은 중국 5악(동 泰山 태산, 서 華山 화산, 남 衡山 형산,
북 恒山 항산, 그리고 숭산 嵩山 숭산) 중 서악에 해당되며
산세가 가파르고 험준한 산으로 산 봉우리로 통하는 길이
하나밖에 없는 천하 제1산으로 일컬어진다.

 

화산에는 동봉(朝陽峰, 2096.2 m), 서봉(蓮花峰, 2082.6 m),
남봉(落雁峰, 2154.9 m), 북봉(云臺峰, 1614.9 m),
그리고 중봉(玉女峰, 2037.8 m) 등 다섯 봉우리가 있다.

 

화산은 섬서성의 성도인 서안에서 동쪽으로 120km 떨어진
화음시(華陰市)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옛날에는 태화산(太華山)이라고 불렸었다.
해발 2200미터의 높이를 자랑하며 중국 국가급풍경구로 지정 되어 있다.
화산은 중국의 유명한 오악(五岳) 중에 제일 산세가 험한 편이다. 

구불구불 굽어진 12km길이의 등산로는 도처에 깍아지른 듯한 절벽들이 있어 옛부터 화산에는 하나의 길만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화산의 오봉(五峰) 중에서도 동봉(東峰/朝陽_조양봉이라고도 불림), 서봉(西峰/蓮花_연화봉이라고도 불림), 남봉(南峰/落雁_낙안봉이라고도 불림)이 비교적 높은데, 동봉은 조양대라 불리는 전망대가 있어 새벽에 일출을 볼 수 있으며, 또한 이 전망대의 이름을 따서 조양봉이라고도 불린다. 

서봉은 봉우리 정상의 취운궁 앞에 있는 거석의 모양이 마치 연꽃과 비슷하다고 하여 연화봉이라고도 불리며, 남봉은 화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써 전하는 말에 의하면 옛날 이 남봉의 정상에 있는 노군동(老君洞)에 도가(道家)의 시조인 노자(老子)가 은거했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중봉(中峰/玉女_옥녀봉이라고도 불림),과 북봉(北峰/雲臺_운대봉이라고도 불림) 두 봉우리가 있으며, 이 옥녀봉과 운대봉에도 이름과 관련된 전설들이 내려오고 있다. 

화산에는 명승고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사당, 누각, 암벽조각 등은 산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으며, 화산에서 비교적 유명한 고적들로는 옥천원(玉泉院)과 진무궁(眞武宮), 금천궁(金天宮/백제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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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華山2160m, 5개봉 트레킹(중국 5대명산) 구불구불 굽어진 12km길이의 등산로는 도처에 깍아지른 듯한 절벽
산들투어 실크로도 투어단 5개(서봉-남봉-동봉-중봉-북봉)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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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서안 성벽은 중국에서 보전하고 있는 건축물중에서 가장 완전한 고성중의 하나다.
전체 길이가 13.6km, 높이가 12m, 폭이 15m로 높고 두터운 고성벽이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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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성벽은 중국에서 보전하고 있는 건축물중에서 가장 완전한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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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사랑의 장소인 화청지를 찾아간다. 

화청지에서 온천지 휴양지 등 유적지를 돌아보며 실크로드와 관련된 역사를 듣게 된다.

중국 서주 말기에 주유왕에 의해 세워진 온천 행궁 화청지. 당나라 현종 때에는 화청궁으로 바뀌어 아예 왕실의 휴양지로 이름을 떨쳤다.

3,0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는 화청지는 서안에서 불과 25㎞ 떨어진 여산 산록에 있다. 당 현종과 양귀비의 연애시절에 애용되던 장소로 유명한데, 아직까지도 중국에서 현존하는 당나라 시대의 최대 규모 왕실로 남아있다.
당시 정치의 중심지이기도 했던 화청지는 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을 재연한 '장한가무쇼'의 배경이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3,00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43℃의 온천수가 샘솟고 있는데 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온천이라고 한다. 또한 관절염과 신경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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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청지, 양귀비의 연애시절에 애용되던 장소, 온천 휴양 등 유적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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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를 한 눈에 = 병마용갱
 진시황릉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병마용갱은 흙을 구워 만든 수많은 병사와 말 등의 모형이 있는 갱도이다.
1974년 우물을 파던 농부에게 처음 발견된 후로 지금까지 총 4개의 갱도가 발견되었다.

시안 관광은 경주를 떠올리게 한다. 섬서성 역사 박물관과 한양릉 박물관,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 대명궁 국가유적지공원 등을 둘러보다 보면 중국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온다.

피라미드 등과 함께 '세계 8대 기적'으로 꼽히는 병마용은 그 규모에 한번 놀라고 정교함에 또 한번 놀란다. 중국 최초의 전국통일을 이룬 진시황제는 즉위 이후 아방궁을 뛰어넘는 규모의 황제릉을 건설했다. 당시에는 국왕이 죽으면 신하와 병사를 순장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순장이 금지되자 병사들을 꼭 닮은 인형을 만들어 황제릉 동쪽에 매장했다.
1.8~2m 높이의 병마용은 당시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조각가들이 실제 병사를 모델로 만들었기 때문에 같은 모습을 한 병마용은 하나도 없다. 머리카락까지 섬세하게 재현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이 절로 난다.

1~3호실로 이뤄진 병마용 박물관에는 약 8000여개의 병마용이 있다. 가로 230m, 세로 62m, 깊이 5m인 가장 큰 규모의 1호실에만 6000개의 병마용이  전시돼있다. 병마용 발굴 작업은 아직도 진행 중이며 1호실 뒷편에서는 병마용 조각을 이어 붙여 원형을 복원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3호실에서는 병마용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이곳에서는 채색이 된 병마용이 발견됐는데 색을 보존할 기술이 없어 발굴이 중단된 상태다. 채색이 된 병마용은 얼굴 표정이 살아 있어 슬픔, 기쁨 등 감정을 생생히 보여준다고 한다. 이를 볼 수 없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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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용갱 '세계 8대 불가사의 기적' 진시황 토병 세계문화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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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 발굴되지 않은 지하궁전 

“자동으로 발사되는 화살을 만들어 무덤에 접근하는 자가 있으면 바로 발사되도록 했다. 수은으로 하천과 바다를 만들어 쉬지 않고 흐르게 했다.” 중국 최고 역사서인 사마천의 ‘사기’에 수록된 진시황릉에 관한 설명 중 일부분이다...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 진나라 황제의 무덤이 있는 이곳 서안에서 그 유명한 갱마용갱으로 향하는 길에 낮은 야산이 하나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1987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에서 가장 큰 무덤인 진시황릉이다.
갱마용갱에서 1km 떨어져 있는 진시황제가 잠들어 있는 무덤은 아직 발굴을 시작하지도 않았다.
너무 거대해서 현대 기술로도 훼손 없이 발굴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마어마한 발굴 및 보존처리 비용도 문제이며, 발굴 후의 유지 및 전시 방법에도 마땅한 답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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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 발굴되지 않은 지하궁전, 38년간 무덤 만들다
http://blog.daum.net/ptask/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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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안 대안탑 분수쇼  서안 불야성 야경투어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에 위치한 당나라시대 전탑 대안탑 북쪽 대안탑북광장은 광장 전체에 설치된 2048개 분수 노즐이 연출하는 분수쇼가 장관을 연출하는 시안시의 명소로 시민 및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8시00분부터 대안탑을 배경으로 그 앞에서 화려한 레이저 분수쇼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서양의 클래식부터 중국전통가요까지 다양한 음악에 맞춰 광장의 바닥 전체에서 분수가 춤을 춘다. 시간을 거슬러 국제도시 장안의 밤처럼 흥겨운 기분이다.  

대안탑
대안탑은 자은사(慈恩寺) 내에 자리잡고 있다. 자은사는 648년 당대 황제 고종이 어려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만든 절로 현재의 모습은 청대에 재건축한 것이다.    
대안탑은 중국에서 유명한 불탑 중 하나로, 652년에 당(唐)나라 현장(玄奬)법사가 인도에서 가져온 불경과 불상을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종루 야경
종루(鐘樓)는 서안중심에 위치한 동서남북사방이 연결되어 있는 교통중심지역이다.
우리나라의 동대문이나 남대문과 비슷한 위치로 총 높이가 36m, 총 면적이 1377.4평방미터다.
서안의 종루는 중국에 남아있는 수많은 종루중에서 제일 크고 보존이 완벽하여 서안의 상징적인 건축물일뿐 아니라, 예술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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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탑 분수쇼 서안 불야성 시안 야경투어
http://blog.daum.net/ptask/230

 

왕오천축국전 쓰다, 혜초의 자취는 어디 가고 

혜초는 신라 승려로 723년 구법순례에 나선다. 혜초는 해로로 동천축국에 이른 다음, 불교 4대 성지를 참배하고 불법을 공부한다. 그리고 간다라, 페르시아, 대식국(아라비아)을 거쳐 육로로 파미르 고원을 넘어 카쉬카르, 쿠차, 언기를 거쳐 727년 장안으로 돌아온다.
혜초는 천축을 왕래한 과정을 기록으로 남겼으니, 그것이<왕오천축국전>이다. 이것은 프랑스의 동양학자 폴 펠리오(Paul Pelliot: 1878-1945)가 1908년 돈황 막고굴에서 발견한 필사본 중 하나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폭 28.5㎝ 길이 358.6㎝의 두루마리에, 227행 5893자의 한자가 쓰여 있다. <왕오천축국전>은 원래 3부로 이루어졌으나, 광주에서부터 동천축에 이르는 1부와 3부의 일부가 유실되어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혜초가 신라 승려인 것은 1915년에야 밝혀지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의 혜초 스님의 흔적은 찾을 수 있다. 혜초 스님을 기리는 비석이나 기념관을 세울 수 없는 건가?

 
세계 4대 여행기
세계에는 수많은 여행기가 나와 있고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여행기를 쓰고 있다.
그 가운데서 신라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이탈리아 탐험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이탈리아 수도사 오도릭의 「동방기행」, 모로코 율법학자 이븐 바투타의 「리흘라」를 ‘세계 4대 여행기’로 꼽고 있다.
혜초;704~ 787,

마르코 폴로;1254~1324,

오도릭;1286~1331,

이븐 바투타;1304~1369
혜초는 신라 성덕왕 때의 인물로 15세 때 당나라로 건너가 인도의 한 고승으로부터 佛道를 배웠다. 19세 때인 723년 인도로 건너가 5천축국을 비롯하여 인도, 중앙아시아 및 아랍권의 40여개 나라를 둘러보고 727년 당나라로 돌아와 「왕오천축국전」을 썼다. 천축국은 당나라에서 인도를 이르던 이름으로, 5천축국은 혜초가 차례로 돌아다닌 동-중-남-서-북 천축국을 의미한다.

전인미답(前人未踏). 아무도 밟지 않은 길을 걸어간 사람들이 있다.
신라의 혜초가 그랬다.
지인 하나 없고, 정보도 없는 곳들을, 오직 진리를 찾겠다는 열망 하나로 걸었다.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길을 떠났다. 돌아온 사람만이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 현장은 기러기를 따라 여행했고 혜초는 기러기라도 봤으면 좋겠다고 탄식했다.
실크로드를 여행을 출발하며 "혜초의 남긴 기록을 따라가는 실크로드 투어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유대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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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선사 세계4대여행기 혜초 왕오천축국전 집필
http://blog.daum.net/ptask/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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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행] 서안 섬서역사박물관의 소그드인과 신라
실크로드투어단 다녀오다.
서안(西安, Xi'an) 섬서역사박물관(陝西歷史博物館), 전체 7만여평방미터의 규모에 11만건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중국 최대 박물관 중 하나. 이곳에는 과거 실크로드를 종횡무진했던 소그드족과 신라인의 비밀이 숨겨져있다.
서안에서 찾은 곳은 박물관이다. 서안은 중국의 시작인 주나라부터 진, 한, 수, 당의 수도로 당시의 문화를 대표하는 수많은 유물 유적이 있고 지금도 땅 밑에는 얼마나 많은 것이 묻혀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특히 당나라 때는 장안(長安)으로 불리며 중국의 최전성기를 누렸는데 당시 장안성 내에만 인구가 100만이 넘었다고 한다. 이 중 상당수는 외국에서 온 사람들로 주변국은 물론이고 중앙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에서까지 왔다.

  

 

중국 곳곳에 남긴 소그드인의 발자취
박물관의 유물중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한 눈에 봐도 중국인의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 유물들이다. 북주(北周, 557-581)시대에 서안에 기반을 두고 실크로드를 통한 무역 활동을 한 서역인이다.
특히 소그드인의 무덤은 약 10여개가 발견되었는데 섬서성뿐만 아니라 감숙성, 하남성, 산서성, 산동성에서도 발견되었다. 이들이 활동한 지역이 동서 무역루트이자 실크로드로 당나라 제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는 증거인것이다.

 

신라인 사로잡은 소그드인의 춤사위 이처럼 장사를 숙명처럼 여기고 무엇이든 이익이 된다면 사고 팔며 어디라도 갔던 그들, 중국 동쪽 끝인 산동성 청주(靑州)까지 낙타를 끌고 와서 무역을 했던 그들이 조금 더 동쪽에 있는 나라인 신라에는 관심이 없었을까? 신라의 서역인은 9세기 경주의 원성왕릉과 흥덕왕릉 그리고 구정동 방형분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심목고비(深目高鼻)와 턱수염 그리고 의복 등이 소그드 인을 모델로 했음을 알 수 있다.

 

경주 월성 성곽 바깥의 해자에서 발견된 이 토용은 같이 발굴된 목간의 추정연대(526년 또는 586년)에 비추어 6세기의 가장 이른 시기로 추정되는 서역인상이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코트 형식의 카프탄 복식을 하고 있고 특이한 형태의 모자와 수염은 소그드인을 묘사한 것으로 보여 진다.

 

남북조시대말부터 중국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한 소그드인이 신라에까지 영역을 넓혔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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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역사박물관 [실크로드기행] 장안 소그드인과 신라와의 관계
http://blog.daum.net/ptask/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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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림, 역사의 보물창고 비림박물관비림(비석의 숲)

1800년전 돌에 새긴 경전·3800년전 점토판 사전.. 고대의 '교과서' 시안의 ‘비림으로 불려지고 있다.
이곳은 한나라 때 제작된 2300개에 달하는 비석부터 실크로드와 관련된 각종 유물들, 구양순, 안진경과 같은 서예 대가들의 친필 석각 등을 모두 보관하고 있는 역사의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또한 공자 사당인 문묘이기도 하다. 대성전은 불타 없어졌지만 공자와 관련한 여러 유적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곳에 비석을 모아 놓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북송 때 당나라 말 이후 전화로 방치되어 있던 ‘개성석경’과 ‘석대효경’을 이곳으로 옮기도록 했고, 이를 계기로 비석들이 한 데 모이게 되었다.

비림의 총 일곱 개 전시실 가운데 제1전시실 앞. 처마가 높게 올려진 비정이 ‘석대효경’이 있는 효경정이다.

효경을 새긴 비석이 돌 밑받침 위에 세워졌다고 해서 석대효경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석대효경은 당 현종이 직접 쓴 친필이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아들의 아내인 양귀비에게 마음을 빼앗긴 현종이 자식들에게 효경을 공부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전설대로라면 석대효경은 현종이 아들의 아내를 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문서거리(문방사우)

중국의 4대 유명한 서체, 서책 및 문방사우를 파는 서안의 명물거리였으나, 현재는 잡화점이 많이 들어서 있다.


팔로군 기념관

1930년대 국민당-공산당-일본군이 뒤엉켜 중국의 지배군을 놓고 치고박고하던 시절, 그중 가장 세력이 약했던 공산당이 몰래 은거하던 비밀 지휘본부다
 

와룡사
와룡사는 섬서성최초의 불교사원이다.
사원내의 비석에 씌여진 기록에 의하면 와룡사는 한영제시기(168-169)에 창건되였고 수년간을 거쳐 복응선원, 관음사등으로도 불리웠으며송태종시기(971-997)로부터 정식으로 와룡시라고 명명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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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림박물관(비석의 숲) 역사의 보물창고, 문서거리(문방사우), 팔로군 기념관, 와룡사 투어
http://blog.daum.net/ptask/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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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투어단 서안 실크로드 출정 성공, 만찬장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이하 산들투어)는 시안 실크로드를 출정 후 시안에서 개최된 '경주에서 로마까지 실크로드대장정' 만찬회를 개최하였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첫출발지인 당항성(경기도 화성)에서 출발하여 중국 위해를 거쳐 실크로드 여행기를 작성한점을 감안하여 지난해 8월 인천 위해간 선박을 이용하여 장보고기념관을 다녀왔으며 지난해 12월 당항성을 출발 하였다.
경주 출발 로마까지 실크로드 추진함에 국내구간인 문경세재, 죽령옛길, 대관령옛길, 사선암옛길, 금강둘레길 등 한국의아름다운길 100선(한국관광공사 선정)을 위주로 매월 네째주는 정기적으로 한국실크로드길을 걷게다는 구상이다.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어랑 김주호 회장)는 실크로드 탐험단 추진하면서 세계4대여행기로 선정된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을 깊이를 더해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여행과 사진을 주요 핵심으로 코스를 선정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용안수 자문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차마고도 5000km 7년간 15회 출정으로 성공한 우리의 저력을 통해 실크로드 12000km 삼만리를 동지들과 함께 성공합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산들투어 주요일정

혜초 따라가는 "왕오천축국전" 경주에서 실크로드의 시작(삼만리)12,000km
경주→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8년100회)→혜초기념비(당성)→인천항→장보고 기념관→시안실크로드
난주→칠채산 / 비단지린 사막
둔황→막고을 / 명사산 / 월아천 / 황하석림
투루판→타클라마칸 사막 / 고창고성 / 베체크리크 천불동
우루무치→천산천지 / 카스 신장의 잔다르크 / 쿠처
중앙아시아5개국→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우즈베키스탄 / 투르크메니스탄 /차자흐스탄
테혜란 코커서스3개국→아제르바이잔 /그루지아 / 아르메니아
터키→이스탄불 / 실크로드종점 / 그랜드 바자르

로마→이탈리아 최초의 길, 마지막 길모험가의 길 /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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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투어단 서안 실크로드 출정 성공, 만찬장
http://blog.daum.net/ptask/235

 

 실크로드투어단 中시안 대당서시 '한국관'  현장 방문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을 방문 중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이하 산들투어) 실크로드투어단 회원31명이 지난 7일 대당서시 프로젝트 지구를 방문, 한국관  현장과 실크로드 관련 나라별 풍경거리를 둘러  보았다.
대당서시는 시안시 고신상권으로 당나라 장안(長安) 서시(西市)의 역사성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실크로드 풍경거리(한국관 등 14개 국가관), 골동품 전문상가, 대당서시 박물관, 전통호텔, 쇼핑상가, 영화관 등이 들어섰다.
실크로드 풍경거리를 찾은 실크로드 투어단 단원들은 '중국 최대의 역사도시이며 문화관광지역에 들어서는 한국관이 한국을 중국에 알리고 관광객을 국내로 유입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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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서시 '한국관' 방문, 신라 실크로드 우호 기념비
http://blog.daum.net/ptask/234 

Comments

어랑 2019.11.07 19:43
돈황과 하서주랑, 막고굴과 투루판 우루무치 이여주는 서안(장안) 시안 개원문
http://blog.daum.net/ptask/223
회족거리, 고씨장원, 회족거리는 중국의 소수민족인 (아랍계열)들이 모여 장사한다.
http://blog.daum.net/ptask/224
화산 華山2160m, 5개봉 트레킹(중국 5대명산) 구불구불 굽어진 12km길이의 등산로는 도처에 깍아지른 듯한 절벽
산들투어 실크로도 투어단 5개(서봉-남봉-동봉-중봉-북봉) 섭렵했다
http://blog.daum.net/ptask/225
서안 성벽은 중국에서 보전하고 있는 건축물중에서 가장 완전한 고성
http://blog.daum.net/ptask/226
화청지, 양귀비의 연애시절에 애용되던 장소, 온천 휴양 등 유적지 찾아
http://blog.daum.net/ptask/227
병마용갱 '세계 8대 불가사의 기적' 진시황 토병 세계문화재 탐방
http://blog.daum.net/ptask/228
진시황릉, 발굴되지 않은 지하궁전, 38년간 무덤 만들다
http://blog.daum.net/ptask/229
대안탑 분수쇼 서안 불야성 시안 야경투어
http://blog.daum.net/ptask/230
대흥선사 세계4대여행기 혜초 왕오천축국전 집필
http://blog.daum.net/ptask/231
섬서역사박물관 [실크로드기행] 장안 소그드인과 신라와의 관계
http://blog.daum.net/ptask/232
비림박물관(비석의 숲) 역사의 보물창고, 문서거리(문방사우), 팔로군 기념관, 와룡사 투어
http://blog.daum.net/ptask/233
대당서시 '한국관' 방문, 신라 실크로드 우호 기념비
http://blog.daum.net/ptask/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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