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해 청용산 바위산과 "기암괴석의 향연" 산들투어
중국 산악인들만 알고 있는 청용산 기암의 천상쇼(만물상)을 보다.
산들투어 회원 40여명이 "청용산" '한국인의길' 로 명명한 암릉바위 숲길 산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아트뉴스=어랑】산들투어는 중국 위해 산악연맹 창회장과 함께 40여명이 지난 2일 중국 위해시 문둥구에 위치한 기암괴석을 자랑하는 천용산을 다녀왔다.
청용산은 국내외에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산으로 중국 산악인들만 찾아가는 숨어있는 산이다.
특히 청용산은 한마디로 비바람에 깍이고 씻긴 기암괴석들은 억겁의 세월을 대변한다.
온갖 형상의 바위군들로 어우러진 아주 보기드문 형상을 하고 있다.
청면한 가을날씨속에 투어단은 ‘저것은 사자바위’ ‘저것은 고래바위’ 수많은 형상를 연상케 하는 바위군을 보며 신명나게 6km를 4시간여만에 다녀왔다.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천용산 만물상의 빼어난 절경에 감탄하며 참가단은 정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렇다 할 안내판이나 표지석 하나없고 현지인 산악인들만 등반하는 코스인 것이다.
430m의 나지막한 높이지만 웅장한 바위로 철갑을 두른 산세는 남자의 심장을 두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거친 바위 지대를 밧줄도 없이 바위틈을 잡고 오른다. 정상으로 오른는구간은 밧줄을 이용해서 오르게 된다.
정상에서는 동서로 이어진 바위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문등구에 솟아오른 산봉우리들이 대지를 가득 메운 비현실세계였다.
풍우에 씻겨 나가면서 자연 조각품으로 변해버린 석회암 바위산은 갖가지 형상의 전시장을 상상하게 했다.
인간세계 어느 예술가의 솜씨가 이처럼 웅장하고 정연할 수 있단 말인가.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산들투어 김주호 회장은 이자리에서 "청용산" '한국인의길' 로 명명하고 이 길을 현지에서 잘 다듬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인천항에서 출항하는 선박을 이용하여 석도항에 도착 위해시 민둥구까지 차량으로 이동한다.
이밖에도 위해시 관광지와 특히 석도항 근처에 장보고 유적지를 돌아보며 장군의 기개와 세계관을 느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의 기념관이 중국에 있다. 중국 위해 영성시 석도에는 국가 AAAA급 관광지구인 적산(赤山)이라는 이름의 붉은 돌산이 있다.
그곳에 자리하고 있는 적산법화원은 당나라 때 신라인 장보고가 건너가 세운 사찰이다. 넓은 바다를 바라보는 위치에 세워진 적산법화원은 산과 바다에 둘러싸여 멋진 경치를 자랑하며, 95% 이상이 숲이기 때문에 공기 또한 맑고 깨끗하다.
적산법화원에는 총 다섯 채로 구성된 장보고 기념관이 있으며, 높이 8m의 장보고 동상을 비롯해 그의 생애와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전시실이 있다. 또한 거대한 규모의 적산명신동상, 화려한 분수쇼를 자랑하는 연화분수대 등 역사와 경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위해의 대표 관광지이다.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김주호 회장은 "연태시에 위치한 적산법화원이라는 사찰은 신라인 장보고가 중국에 머물 때 지은사찰이다. 이곳은 통일신라 시대 당나라에 거주하던 신라인의 불교 신앙 거점이자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는 곳이기도하다." 며
이곳 입구에는 해상을 지키는 신으로 알려진 적산명신의 거대한 조각상이 있다. 적산법화원 내부에 있는 장보고 기념관에도 건물 크기와 맞먹을 정도로 큰 장보고 동상이 바다를 향해 서서 위용을 뽐낸다. 기념관에서는 장보고의 일대기를 상세하게 드려다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산들투어 여행사 032-465-9595 에서는 적산법화원 관광을 포함하는 주변명산을 두루살피는 3박 4일 패키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장보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위해로 역사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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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투어 청용산 한국인의길 개척 산행, 바위산과 "기암괴석의 향연"
중국 산악인들만 알고 있는 청용산 기암의 천상쇼(만물상)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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