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트뉴스=어랑】경북 영양군은 5월12일부터 1박2일 일정(1차, 2차)에 거쳐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사진작가 여행작가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였다.
이번 팸투어는 작가의 예술혼이 살아 숨쉬는 전통마을을 중심으로 향토문화와 문학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자세한 설명과 영양만이 가진 향취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였다.
두들마을, 서석지, 선바위관광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 금강송생태경영림, 주실마을, 영양고추유통공사 순으로 이어지며 영양군이 어떤 곳인지를 알 수 있는 코스를 답사하였다.
두들마을 팸투어는 한옥체험관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요리서에 의해 재현된 음식디미방 체험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정부인장씨예절관, 현대문학의 거장 이문열작가의 광산문학연구소 등을 견학한다.
또한 주실마을 및 지훈문학관에서는 문학해설사로부터 조지훈선생의 일대기와 그의 문학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자연과 전통, 문학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고장이라는 점을 널리 홍보하고 체험관광을 통한 관광소득이 연계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