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68보물섬여행본부 연평도 팸투어 성료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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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68보물섬여행본부 연평도 팸투어 성료 170615

어랑 0 2,510 2019.05.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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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트뉴스=어랑】​인천168보물섬여행본부 연평도 팸투어 220명 참가 성료 2017년 6월15일

연평해전​ 기념일을 맞아 인천시와 옹진군 선박사인 고려고속훼리 주선으로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회원 220명이 연평도 연평해전 안보관광을 다녀왔다.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약 145㎞ 떨어진 연평도는 뱃길로 2시간 정도면 찾아갈 수 있는 일일 관광권의 섬으로 대연평도와 소연평도 2개 섬으로 이뤄져 있다. 북한의 부포리가 불과 10㎞ 거리에 있어 남북 대치의 긴장감을 실감할 수 있는 섬이다. 연평도는 수심이 깊지 않아 육지를 오가는 쾌속선이 정시가 아닌 물때에 맞춰 수시로 시간을 달리하며 인천을 오간다. 따라서 연평도에 가고자 한다면 운항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움직여야만 한다. 연평도(延坪島)는 섬 전체의 모양이 평평하게 뻗은 모습에서 이름이 유래한다.

전체적으로 섬이 높지 않은 구릉성 지형이어서 자전거를 이용해 섬 전체를 둘러보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대연평도에서 꼭 가 볼 만한 곳으로는 구리동 해변, 가래칠기 해변, 병풍바위, 아이스크림바위, 거북바위, 안목어장 갯벌 등을 들 수 있다.

  

연평도 延坪島

대연평도와 소연평도로 나뉘어져 있다.

대연평도는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약 83.2㎞ 떨어져 있다.

대연평도는 면적은 7.0㎢이고 해안선 길이는 16.6㎞이다.

섬의 지형이 대체로 평탄하고 들판처럼 길게 뻗어 있어 유래한 지명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삼각형의 저평한 구릉성 산지(최고 높이 127m)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주로 암석해안으로 연안에 간석지가 넓게 분포한다.

 
* 대연평도 추천 여행코스

당섬선착장 → 안보교육장 → 충민사 → 망향전망대 → 아이스크림바위  → 백로서식지  → 구리동해수욕장

등대공원 → 조기역사관 → 평화공원 →가래칠기해변 → 망향전망대

  
▲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위령탑.
아이스크림바위에서 동쪽 10여m에는 ‘거북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는 대연평도 주민이 십장생에 속하는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의 형상을 닮아 신성시 여긴다고 한다. 거북바위는 중성암맥이 오랜 시간에 걸쳐 풍화작용을 받으면서 뾰족한 모서리부터 부드럽게 깎이고, 결국은 둥근 모양의 암석이 남게 돼 거북의 형상을 만들게 된 것이다.

물때를 맞추어야만 볼수가 있다.


연평도에는 조기역사관·충민사·안보체험관·망향전망대와 같은 역사·문화유산이 많다.

연평도는 한때 우리나라 제일의 조기 어장으로 유명한 조기파시가 열려 많은 인기를 누리던 곳이다. 조기파시가 번성했던 1960년대 연평도는 조기잡이철(4~5월)이 되면 전국에서 모여든 3천여 척의 어선들로 장사진을 이렀다고 한다. 조기가 사라진 지금은 꽃게잡이와 김 양식, 자연산 굴 채취가 주 소득원이며, 연평도 꽃게는 씨알이 굵고 맛이 좋아 인기가 많다.

 
▲ 아이스크림바위

대연평도 북동쪽 끝자락에는 추운 겨울에 눈과 바닷물이 얼어붙으면서 마치 아이스크림 모양과 같다 해 일명 ‘아이스크림바위’라 부르는 신비로움이 가득한 뾰족 바위가 있다. 아이스크림바위는 ‘낭까리봉’으로도 불린다. 이는 바위의 생김새가 마치 볏섬을 쌓은 것처럼 생겨 ‘노적가리봉’, ‘낟가리봉’ 등으로 불렸는데, 낟가리가 낭까리로 변음돼 낭까리로 불리게 된 것이라고 한다.

  

▲ 백로서식지

백로서식지는 황새목 왜가리와 철새로 연평도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이곳에서 머무르며, 갈매기도 서식한다.

 
▲ 구리동해변 연평도를 대표하는 해수욕장

북녁해안이 보이는 곳에 위치한 자연 해변이다.

해변의 길이는 1km, 폭 200m의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암괴석 흰자갈 고운 모래가 나란히 펼쳐 있는 곳으로 초록빛 해송이 자연의 건강함을 보여주며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 대연평도의 제일 비경인 가래칠기 해변과 병풍바위.
가래칠기 해변의 남쪽 절벽 위에 자리잡은 조기역사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가래칠기 해변과 병풍바위는 연평도의 최고 비경으로 꼽힌다.

연평도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 봐야만 하는 필수 코스이다.

밀물과 썰물 때의 모습이 시시각각 다르며, 석양 무렵에 방문한다면 붉은 노을의 석양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 빠삐용절벽과 가래치기 해변

  

▲ 연평도 꽃게 풍년..."6월도 기대를"

4~5월 사이 인천 연평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꽃게가 지난해 대비 26% 이상 늘었다.

여기에 꽃게가 가장 많이 잡히는 시기인 6월 조업 양까지 더해질 경우 올해 꽃게 풍년이 기대된다.

  

▲ 1967년 연평도 조기파시.
특히 조선시대 임경업 장군이 병자호란 때 청나라를 치러 명나라로 가던 중 연평도에 잠시 들렀다가 가시나무로 조기를 잡았다는 유래가 전해온다.

임경업 장군을 모시고 있는 사당 충민사에서 섬 내 어민들이 오색만기를 내세우고 당굿과 배굿으로 북과 징을 울리며 배 안전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매년 3월께 지내고 있다.

또 전초방위기지로써 1999년 연평해전 이후 연평도는 섬 전체가 안보체험장으로 연평포격의 현장이 그대로 보존돼 있으며, 연평해전의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평화공원이 조성돼 분단의 아픔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섬 동쪽 끝의 망향전망대에서는 북한의 옹진반도를 바라볼 수 있으며, 매년 실향민들이 이곳 망향비에서 고향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랜다.

 

 ▲ 제1연평해전(第一延坪海戰)

1999년 6월 15일에 서해 연평도 부근 해상에서 일어난 대한민국 해군과 조선인민군 해군 간의 교전을 말한다.

조선인민군 해군 경비정이 연평도 서쪽 NLL을 2 km 침범하여 일어났고 조선인민군 해군의 경비정 1척 침몰, 5척 파손, 사상자 50(전사 20, 부상 30)여명이 발생하였다.

같은 해 7월 3일,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연평해전'이라 명명했다.

그러나 차후에 일대에서 재차 격돌함에 따라 이 전투는 제1연평해전으로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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