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부 노의균 지부장 취임식 해인미술관에서 진행
최선임 강남지부 사무장 임명
【한국아트뉴스=어랑】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강남지부(지부장 노의균)는 7일 12시 해인미술관에서 강남지부 제3대 지부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번 취임식에는 (사)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김주호 협회장을 비롯한 해인미술관 박수복 화백 협회 자문위원 등 회원 15여명의 인사가 참석하여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2017년 강남지부가 설립된 후 제1대 최홍수, 제2대 배기주 지부장으로 운영해오다가 제3대 귀소 노의균 지부장과 샤넬 최선임 사무장이 선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같다.
현재 15명의 회원과 10명의 예비회원을 갖추고 있는 (사)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강남지부는 이로써 양질의 문화예술프로그램 제공으로 협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강남지부 노의균 지부장은 “강남지부의 사진예술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수복 자문위원은 "예술활동을 하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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