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 대섬 일몰조망지
계절마다 해가 떨어지는 위치와 만조 시기가 달라
향상 새로운 매력의 일몰을 볼 수 있는곳
【한국아트뉴스=어랑】초지대교~화도면 장화리 구간인 강화 남부 해안도로는 세계5대 갯벌인 강화 갯벌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선두리 갯밭마을’, 강화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동막해변’, 일몰 명소인 ‘장화리 일몰조망지’를 둘러볼 수 있다.
8월23일 일요일 오후 서해안 일몰 명소인 인천시 강화도 장화리에 해가 지고 있다. 때마침 낚시를 즐기는 진짜 바다사나이를 만나 장화리 일몰 조망지 대섬 낚시 매니아님을 만났다. 물들어오기전에 들어가 물 나갈때 나온다고 한다.
장화리 일몰조망지에는 주변에 무료 주차장을 운영해 많은 사람이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찾고 있으며 조망지에는 데크를 조성해 가족 단위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계절에 따라 해가 떨어지는 곳이 다르므로 계절별로 감상하는 재미가 있으며 갯바위 사이로 해가 지는 10월~2월이 가장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다.
장화리 노을 사진은 매일 3~4M 씩 오른 쪽으로 이동한다.
장화리 대섬 배경 사진은 10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가능하나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가 최적기라 생각된다.
장화리 네비 주소: 인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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