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가 선정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해인미술관 박수복 관장(화백)
SBS 화첩기행 진행작가,
동국대학교 인문문화예술 교수 등으로 활동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예술분과 활동 기대
동서양을 하나의 그림에 담아내는 현대 미술의 거장 박수복 화백이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예술분과에서 활동하기로 하고 즉석에서 김주호 협회장에게 화첩을 선물하고 있다.
【한국아트뉴스TV =어랑】충남 서산시 지곡면의 해인미술관은 구전으로 나오는 천혜의 요새와 같은 곳으로 시원한 풍경을 지닌 곳이다. 푸르게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의 미술관, 이곳의 관장인 박수복 화백은 평생을 미술만 바라 보며 살아 가는곳으로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김주호 회장이 찾아가본다.
서양화와 동양화를 접목 시킨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현대 미술의 거장이다.
국내외 130여 회의 전시회 개최, 한국을 빛낸 100인에 선정, SNS기자연합회가 선정한 2018 아시아대표 인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대한민국 미술 대전 양화부문 수상, 대한민국 교육공헌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 아시아스타 마케팅 퍼포먼스 미술대상 등 그를 수식할 만한 수상 경력이 다채롭다.
최근엔 화려한 경력을 하나 더 더했다. 바로 국내에서 4번째로 이베이에 작품이 등록된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된 것. 최근 디지털 전시와 경매를 통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문화 성장과 산업의 융합을 위해 노력하는 이베이의 작가 선정 기준은 매우 까다롭다. 체코 브르노 야나체크 예술대학 예술경영 박사를 취득한 박수복 화백은 국립 체코 브르노 콘서바토르 겸임교수, SBS 대전방송 화첩기행 진행작가, 동국대학교 인문문화예술 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광고학회 예술장식품 심사위원, 베니스모더 비엔날레 심사위원, 한국국제미술공모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할 만큼 미술계에서 인정받는 작가다. 현재 서울대학교, 법원검찰청, 국회사무처국립환경과학원,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학 등에 소장되어 있는 그의 작품엔 과연 어떤 특별함이 있는 걸까. 
사랑과 화합, 생명과 우주, 진정한 삶을 그림에 담아내 그만의 화법은 바로 동서양을 접목한 일필휘지(一筆揮之) 운필법. 기존의 서양화에 동양적인 화법을 더해 그림을 그린다.
일필휘지로 완성하는 기법이므로 수정이 어렵지만, 아름다운 여백의 힘이 느껴지는 동양적인 선과 채움을 미학으로 여기는 서양화의 기법이 엄청난 조화로움을 완성해낸다.
박수복 화백은 그림에 인생을 담는다. 삶의 깨달음을 얻는 순간, 스쳐 지나가는 인생의 문제들, 크고 작은 사랑, 내면의 생명과 우주의 섭리, 하늘의 영감을 그려낸다. “보이는 것을 그리는 건 기법을 갖춰 시간을 투자하면 되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변화의 화폭으로 표현하기 위해선 진정한 예술가의 열정이 필요하다”고 말한 박수복 화백. 덕분에 그는 지금까지 흔히 볼 수 없었던 구도와 여백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SBS 대전방송 화첩기행 진행작가로 8년 동안 활동하며 그만의 작품 세계를 두텁게 쌓아 왔다.
마치 살아 있는 듯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그의 그림은 빠른 스케치로 예술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는 올해 4월, 해인미술관 주관으로 열린 3.1운동 100주년 국회초대전에서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인상적이었던 건 바로 오케스트라 음악에 맞춰 짧은 시간 동안 작품을 그린 후 음악이 끝날 무렵, 그림을 어두운 색으로 모두 지운 후 다시 음악의 선율을 상기시키며 지워진 밑그림을 일부 드러나게 했던 작품이다.
오직 박 화백만이 그려낼 수 있는 심오한 작품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의 호평이 따랐다.
7월, 가이야 우주의 어머니를 주제로 열린 박수복 화백의 특별초대전에서는 늘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조건 없는 사랑을 아낌 없이 주는 어머니의 삶과 그 사랑을 받으며 자라온 자식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 전시 되었다. 
모두의 기억 속 어머니를 만나게 한 작품들을 통해 오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게 바로 박수복 화백이 지닌 힘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스쳐 가버린 것, 잊혀진 것을 다시 우리 곁으로 데려오게끔 한다.
자기 성찰을 통해 이야기하는 삶과 그림 지금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가지만, 그에게도 어려운 시기는 있었다.
그림을 멈춰야 하는 고민 속에 도시를 떠난 그였지만 작품에 대한 열정만큼은 사라지지 않았다.
캔버스와 물감을 살 돈이 부족해 버려진 신문지를 모아 묵과 먹으로 그림을 그리던 게 바로 운필법의 시초다.
한 번의 수정 없이 일필휘지로 작품을 완성하는 그의 모습을 바라 보면, 얼마나 오랜 기도와 명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으려 노력했을지 감히 상상하게끔 한다.
여전히 인생의 깨달음을 간절히 바라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예술가 박수복 화백. 그는 단순히 예술가라고 표현하기 어렵다.
‘퍼해밍 아티스트’, 즉 회화 작품을 넘어서 퍼포먼스와 헤프닝을 결합해 노래와 가사 등 모든 것을 화폭으로 표현하는 장르를 새롭게 개척해 나가는 선구자이기 때문. 그는 예술가로 살아갈 앞으로의 세월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피카소처럼 마지막까지 다양한 작품을 시도하는 삶을 꿈꾸는 박수복 화백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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